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의 전사적자원관리(ERP)가 단순 기록 시스템을 넘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기업의 기본 운용체계(OS)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는 30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한국AI서비스학회 AI경영정보서비스분과(ASMI) 2분기 정기세미나에서 'AI 시대, ERP의 진화'를 주제로 “기존 경영정보 시스템의 근간이 됐던 ERP가 OS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 사장은 기존 ERP의 한계로 복잡성을 꼽으면서 “ERP에는 기업 활동 전반의 기록과 문서, 협업 과정이 축적돼 있지만 전문지식이 없으면 활용하기 어려웠다”며 “AI가 이러한 도메인 지식과 절차를 대신 수행하는 매개 역할을 하면서 경영자들이 권한만 있으면 손쉽게 ERP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분석했다.
정현정 기자
출처: 전자신문(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42980)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의 전사적자원관리(ERP)가 단순 기록 시스템을 넘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기업의 기본 운용체계(OS)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는 30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한국AI서비스학회 AI경영정보서비스분과(ASMI) 2분기 정기세미나에서 'AI 시대, ERP의 진화'를 주제로 “기존 경영정보 시스템의 근간이 됐던 ERP가 OS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 사장은 기존 ERP의 한계로 복잡성을 꼽으면서 “ERP에는 기업 활동 전반의 기록과 문서, 협업 과정이 축적돼 있지만 전문지식이 없으면 활용하기 어려웠다”며 “AI가 이러한 도메인 지식과 절차를 대신 수행하는 매개 역할을 하면서 경영자들이 권한만 있으면 손쉽게 ERP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분석했다.
정현정 기자
출처: 전자신문(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42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