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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기술보다 사람 … 복지 AI, 지속 가능한 서비스 모델이 핵심

한국AI서비스학회 사무국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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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재활과 돌봄, 자립 지원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와 지속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와 한국AI서비스학회 복지AI서비스분과는 지난 10일 국립재활원 나래관 중강당에서 'AI와 재활·돌봄·자립'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첨단 복지AI 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해당 기술들이 복지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서비스’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실천적 조건들을 현장 중심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Ambient AI와 데이터 거버넌스(국립재활원 권효순 과장) △재활의학 현장의 디지털 기술(한양대병원 박재현 교수) △정서돌봄 인터페이스로서의 돌봄로봇(효돌로봇 김지희 대표) △시각장애인 지능형 안전보행 기술(KIOT 이재준 대표) △장애인·고령자 대화 도우미(네오알리 이수영 대표) 등 혁신적인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가 대거 소개됐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AI의 가치가 기술의 첨단성이나 성능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출처 : 서울복지신문(https://www.sw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7658)